대한민국 1등 시니어 플랫폼, 아리아케어 코리아

> 아리아케어 소식 > 시니어 공감

어르신에 관련한 뉴스, 건강정보 등을 공유합니다.

아리아케어 2016-10-12 13:15:08 조회수 1,898

많은 드라마로 우리에게 익숙한 배우 윤여정씨가 최근 노인빈곤문제를 다룬 영화 <죽여주는 여자>에서 '박카스 할머니' 소영역을 맡아 노인빈곤의 문제를 보여주었습니다.

표면적으로 드러나는 소재는 탑골공원의 노인 성매매의 문제이지만 감독은 이 영화를 통해 과연 100세 시대가 우리에게 축복인지를 말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OECD에 가입한 경제 규모 11위의 선진국이지만 노인빈곤율 1위, 높은 노인자살률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현재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는 앞으로의 길을 더욱 고민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목록 답변 삭제 수정

주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