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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2017년 11월 06일)[[인터뷰] '요양 선진화 첫걸음, 요양보호사 복지개선' 아리아케어 대전문화센터 조자문 대표

아리아케어 코리아 2017-11-06 22:07:29 조회수 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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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서혜정 기자] 고령사회에 진입하며 늘어나는 노인인구 수와 함께 돌봄노동자 ‘요양보호사’에 대한 수요도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현재 국내 요양보호사들의 근무 여건의 질과 만족도는 매우 낮은 편으로, 실제 현장에서 근무하는 요양보호사들은 업무 외 부당으로 요구하는 가사 일에 시달리고, 심한 경우 욕설까지 당하는 경우에 시달리는 경우도 있다. 이에 요양보호사의 근로 현황과 처우 문제 그리고 향후 발전 과제 등에 대해 전문가로 알려진 아리아케어 대전 문화센터 조자문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요양보호사는 어떤 분들인가


장기요양보험이 시작되면서 노인복지법에 의거한 국가공인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딴 전문인력입니다. 정확히는 치매·중풍과 같은 노인 질환이나 연세가 드시면서 거동이 불편해지신 어르신들께 신체·가사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력을 말합니다. 실제로 근무하시는 분들이 약 40만 정도가 되고요. 자격증만 따신 분들은 130만, 즉 약 30% 정도가 현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요양’이라는 것이 어르신의 건강을 위해 가족처럼 곁에서 돌봐드리는 것이기 때문에, 기술보다는 사람 즉 요양보호사분들에게 달렸다고 생각합니다. 어르신들께 더 좋은 요양을 제공해드린다는 것은 이분들의 역할에 달렸다고 볼 수밖에 없죠. 하지만 취득하신 분 중의 절반 이하만이 근무하시는 것에서 볼 수 있듯, 열악한 환경과 낮은 임금수준 등의 문제 등으로 현업에 잘 안 들어오시려고 합니다.


 


처우에 관해 많은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낮은 임금과 처우뿐만 아니라 부당한 대우를 받아도 이를 해소할 곳이 거의 없습니다. 현재 민간 센터들이 환자 유치 경쟁을 벌이며 요양보호사 분들에게 희생을 강요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수도권, 대도시권으로 갈수록 덜 하지만, 시골의 센터들은 심지어 홈케어 서비스들을 가사도우미 서비스처럼 홍보하고 있습니다. 센터에 근로자로 계신 상황에서, 문제를 제기할 수 없는 입장인 것은 당연할 수밖에 없습니다.


일부 센터들은 자의적으로 근로계약서를 조정하여 정당한 사유 없이 요양보호사를 해고할 수 있도록 하는 위법 계약을 체결하고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국가에서 지원해드리는 요양보호사 처우개선비를 지급하지 않는 경우도 상당하구요.


 


▲생각하신 개선방안이 있다면


최우선적으로 이런 ‘부실센터’들에 대해 국가가 강력하게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더불어 국가차원에서도 다양한 캠페인들을 실시하여 국민들의 인식을 개선시킬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 센터들도 본질을 바로 잡아야 할 것입니다. 센터에서 어르신을 잘 모시려면, 직접 케어해드리는 요양보호사 분들이 본업에 충실하실 수 있게 중심이 되어 4대보험, 퇴직금 그리고 처우개선비 등의 기본적인 부분을 해소시켜드리고 어르신을 잘 모실 수 있도록 복지 등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합니다.


 


 


 


 


서혜정 기자  sushinhan@hanm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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