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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2017년 11월 20일)대학병원도 치매진단 앱 ‘엄지 척’…대학생들의 특별한 창업

아리아케어 코리아 2017-11-20 22:14:00 조회수 10,032

캡처.PNG

 

[김준영 / '아리아케어' 공동대표]
"(치매는) 단순 노화로 생각하고 빨리 발견하지 못해서 약이 없거든요. '그럼 어떻게 빨리 (치매를) 발견할 수 있지 (고민했습니다.)"

김 씨 등 3명은 요양보호사들이 이 앱을 활용해 맞춤형 요양서비스를 해주는 회사도 지난해 세웠습니다.

현재 전국 가맹점만 16곳, 이들이 만든 치매진단 앱은 대학병원에서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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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0661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