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아케어 코리아는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매일경제, MBN이 주최한 '매경 창업& 프랜차이즈 쇼'에 참가하였습니다. 4일간 진행된 행사에서는 네스카페, 국순당, 베라코리아, 야놀자 등 약 100개의 업체가 참가했으며, 4만명 이상의 관람객들께서 방문해주셨습니다.

이번 박람회를 통해 아리아케어는 선진화된 요양서비스와 치매 진단 및 예방 프로그램 '스마케어'를 처음으로 선보였으며, 아리아케어 서비스의 전국적 확장을 위한 가맹상담을 진행하였습니다. 아리아케어 서비스를 처음 선보인 자리였음에도 불구하고, 약 150여분께서 가맹상담을 요청해주셨으며, 이 중 37분께서 3월 정기 사업설명회에 참석신청, 9분께서 하남 및 안양직영센터 방문요청 그리고 2분께서 경기도 시흥과 안산지역으로 계약을 하셨습니다.

특히 이번 상담을 통해 아리아케어 가맹점 대표를 맡게 되실 최명화(신안산대학 사회복지학과 교수)대표님께서는 센터의 성공뿐만 아니라 가맹본사차원의 교육진행에도 지원을 약속해주셨습니다. 최 대표님께서는 노인 복지 및 심리를 전공하신 박사로서 본사의 요양서비스 및 노인상담에 대한 매뉴얼 개발에 참가해주시고, 아리아케어 소속 요양보호사분들을 위한 특강 그리고 향후 아리아케어 요양보호사 교육원 설립에도 중추적인 역할을 맡아주기를 적극 희망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