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영 / '아리아케어' 공동대표]
"(치매는) 단순 노화로 생각하고 빨리 발견하지 못해서 약이 없거든요. '그럼 어떻게 빨리 (치매를) 발견할 수 있지 (고민했습니다.)"
김 씨 등 3명은 요양보호사들이 이 앱을 활용해 맞춤형 요양서비스를 해주는 회사도 지난해 세웠습니다.
현재 전국 가맹점만 16곳, 이들이 만든 치매진단 앱은 대학병원에서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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