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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22.10.19] '실기 시험 없는' 요양보호사…미숙련 인력 안전사고 '비상'

아리아케어 코리아 2022-10-19 11:33:42 조회수 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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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캡처 2022-10-19 113308.png

 

치매와 같은 노인성 질환을 겪는 어르신을 돌보는 국내 요양보호사는 200만 명에 달합니다.
그런데 이 중 현장에 투입된 인력은 고작 40만 명에 그치고 이마저도 제대로 된 교육의 기회가 부족해 안전사고에 노출되는 아찔한 상황도 많다고 하는데요.

"이처럼 경사진 길에서는 휠체어를 앞으로 밀면 낙상 사고의 위험이 있어 반대로 방향을 돌려 이동해야 합니다."


거동용 보조기 '워커'를 사용할 때에는 워커를 직접 잡는 것이 아닌 뒤로 넘어지는 것에 대비해 뒤따라 걸어야 합니다.
기본적인 돌봄 지식 같지만 이조차 제대로 숙지하지 못해 사고가 발생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 인터뷰 : 김명주 / 아리아케어 포일지점장
- "돌보는 방식을 잘 몰라서 어르신을 돌볼 때 잘못 돌보면 낙상의 위험이 있고 그럴 때는 어르신들에게 아주 큰 피해를…."



요양보호사 자격시험은 실기가 빠져 있습니다.
시험을 보기 위한 자격 조건으로 80시간 실기교육을 채워야 하지만 대부분 동영상 강의로 채우는 실정입니다.

▶ 인터뷰 : 인태근 / 아리아케어 대표
- "요양 현장에 대한 실용적인 내용이나 현장에 대해서 말하기보다는 (강사분들께서 간호나 사회복지 등) 해당업에 전문적으로 말씀해주셔서 요양 현실에서 필요한 전문성은 부족한…."

급격히 늘어나는 노인 인구에 맞춰 자격증 수 늘리기에 급급했던 요양보호사 제도, 국가의 교육비 지원이 국고낭비로 이어지지 않으려면 개선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MBN뉴스 최희지 기자